경제로 보는 인공지능, 로봇의 생산과 소비 개념?


2016년 현재 시대의 가치와 기준으로 보면 몇백년전 일어났던 산업혁명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느낀 감정과 생각들이 일정부분 공감이 가는데요. 미래에는 당연한 것들이 현재에는 완전히 새롭게 등장하는 시기이니 더욱 그렇게 보여집니다. 


AI와 로봇의 본격적인 등장으로 과학과 기술의 압축적인 발전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느끼고 그것이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첫 시대이니 말입니다.


경제적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면 지금 기준으로는 오싹하지만 인간과 인공지능,로봇이 경제적 주체로 동일선상으로 보는 시대가 올까?하는 고민을 해봤습니다. 혹은 개별주체로 인간과 따로 떼어 생각할까? 하는 생각도 해보구요.


인간의 소비는 끝이 없다지만 한계점은 분명히 있을 겁니다. 문제는 경제 전반에 생산되어 공급될 수 있는 생산량과 공급량인데요. 지금보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생산력을 수배에서 수십배 끌어올릴 수 있는 극단적인 효율성을 갖춘 인공지능 관리통제의 24시간 생산과 거래가 가능한 시스템이 전세계적으로 구축되는 시대라면... 


엄청난 공급의 증가가 올것이고 인류의 인구가 수천억으로 급증하지 않는 이상 그 공급량을 감당하기 힘들정도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그전에 생산과 공급량을 조절할 가능성이 크지만 일단 한번 AI와 로봇이 생산의 전반에 위치하게 된다면 지금 생산되는 양의 최소 수배는 증가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 말은 로봇의 숫자가 인간에게 필요한 생산 전반을 대체할 정도로 로봇이 많은 양 생산되었다는 의미가 되고 또한 인공지능이 그것을 통제관리하고 있다면 인간이 필요로 하는 여러가지 소비는 필요 없지만 필수적으로 유지하고 다시 생산하고 관리하는데 필요한 소비 개념이 등장할 겁니다. 


물론 소비개념이라기보다 유지 보수 생산 증가를 위한 투자금(?) 성격이 강할 겁니다. 또한 인공지능간 거래를 통한 거래 소비도 있을 수 있죠. 여기서 인공지능이 어느정도까지 발전했느냐에 따라 이 인공지능과 로봇의 소비개념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을 겁니다.


단순히 극단적 효율성과 인간을 대신해 생산하고 공급하는 인공지능과 로봇은 그 생산과 공급량을 위한 소비만을 할겁니다. 또한 국가별 거래에서 인공지능간의 거래를 통한 효율적 소비정도겠죠. 하지만 그 위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인간과 비슷한 감정이라는 부분까지 발전해 들어간다면 경제적 개념으로 하나의 완벽한 소비주체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어째든 [생산과 공급 소비] 지금까지 경제통계에서 인간 전유물이었던 경제 개념들이 로봇과 인공지능에게도 부과되어 개별 경제단위로 볼 가능성도 있다.라는 점입니다. 이 예는 위에 말한 것처럼 AI와 로봇이 생산과 공급 전반부분을 인간 대신 담당할때 벌어질 가능성이 클 것 같은데요.


인간의 소비력을 제외하고 자동적 알고리즘으로 돌아가는 인공지능이 유지,보수,생산을 위한 자동 소비와 인공지능간 거래를 통한 소비와 같은 인공지능의 소비 개념으로 인정하고 받아드릴 수 있겠구나 싶습니다. 


경제단위와 통계를 다루는데 있어 미래 어느 한 순간에는 '인공지능별 소비수준' '로봇 한대당 소비'와 같은 개별 단위 인간처럼 경제 통계에서 다룰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인간 자체의 소비와 생산 공급은 당연히 이어질 겁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인간이 생산하는 재화의 양을 로봇과 인공지능이 수배에서 수십배 초과해 생산해내고 더구나 관리감독 할수 있을 정도로 발전하고 인공지능간의 거래가 가능하다고 생각해본다면 결국 최종결정은 인간이 하더라도 그 안에서 벌어지는 경제 통계와 단위들은 인간이 생산하고 공급하고 소비하는 것처럼 인간과 로봇과 인공지능을 따로 나누어 계산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따로 나누어 통계를 하는것이 훨씬 쉬울 가능성이 높으니까 말이죠.


즉 개인의 생산,소비개념이 아니라 그 아래에 있는 로봇과 인공지능의 개별 생산과 소비 개념을 부과하고 인정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로봇이나 인공지능이 거래하고 생산을 위한 재화와 물건 상품을 구입하는데 로봇과 인공지능에게 세금이 추가로 따로 붙는 상황도 예상할 수 있을 겁니다. 


사람이 소비하는데 붙는 세금과 인공지능, 로봇이 소비하는데 붙는 세금도 차등화 될 가능성도 있죠. 물론 결과적으로 보면 그 인공지능과 로봇을 통제하는 국가나 인간이 지불하는 세금일테지만 말이죠.


이 말은 로봇과 인공지능이 거래하고 생산하고 소비한다는 경제 개념을 미래에는 인간의 경제활동과는 한 바구니에 있지만 다른 경제활동으로 인정할 것이다와 같은 말인데요.


인간이 소비하는 것보다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을 위해 막대한 생산 혹은 유지하기 위해 소요되는 제원과 자원이 인간과 비슷해지거나 커질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보면 말이죠.


물론 이 예상은 지구 전체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인간생활에 필요한 전반을 생산한다는 전세계적으로 인공지능 로봇시스템이 구축된다는 가정하에 생산량의 급증을 예로 생각하고 하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생산량 급증시대가 온다면 충분히 있을만한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로봇과 인공지능을 사람과 같은 생산과 소비의 개념으로 본다? 그렇다면 다른쪽 부분도 비슷해 질 수 있다는 점인데요.


미래의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일이고 이상한 일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시대의 저는 왠지 이상하게 거부감이 드는 생각들이네요. 


이런 경제고리가 생긴다면 로봇의 생산댓수와 인공지능의 거래 알고리즘 같은 개념들이 주요 경제지표로 등장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로봇의 생산 숫자와 거기서 생산되는 공급량 인공지능의 알고리즘 업데이트 버전이 경제의 생산과 공급,소비 그리고 거래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된다면 이런 경제지표와 통계들이 집계되기 시작할 것이고 경제라는 개념에서 개별주체로 등장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잡스런 생각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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