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큰 폭 하락과 삼성쇼크. 6월7일 한국주식시장 주요사건 리뷰.

 

한국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의 외국인 매도로 이루어진 삼성전자의 하락은 삼성쇼크라는 이름으로 언론과 주식시장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2013년 6월 7일 종가


삼성전자의 -6% 넘는 하락은 오늘 한국 주식시장의 전체 하락을 이끌며 부담을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한국 시가총액 전체에서 약 16~17%를 점유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큰 폭 하락은 6월7일 한국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며 코스피는 -35.34포인트 내리며 1,923.85포인트로 마감하게 됩니다.


이번 삼성전자의 하락과 외국인의 매도는 갤럭시로 대표되는 스마트기기의 판매부진 가능성과 그로인해 전체 매출액 둔화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외국인들이 우려를 표시하며 삼성전자 주식을 팔아치운데 기인하고 있습니다.


작년도 마찬가지이고 이번 1분기 삼성전자 매출액을 세부적으로 보게 되면 1분기 매출액 약 52조원 중 약 32조원이 갤럭시로 대표되는 스마트기기 판매로 이루어졌습니다. 전체 매출액중 비율로 보면 1분기에는 62%정도로 스마트기기들에게 집중되어 매출액이 발생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런점에서 봤을때 삼성전자 갤럭시의 판매부진 가능성의 대두는 삼성전자 전체 매출액과 순이익을 대폭 줄어들게 만든다는 불안을 가져오게 됩니다. jp모건에서 목표가를 210만원에서 190만원으로 하향조정하면서 내놓은 분석보고서에 이런 내용들이 첨부되어 있었고 그로 인해 삼성전자의 외국인 매도 집중으로 6%가 넘는 하락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갤럭시s4의 실적이 예상보다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요점의 jp모건발 보고서로 시작된 일이었죠.




오늘 삼성전자를 매도한 상위 증권사 목록을 보면 모간서울에서 157,700주의 삼성전자 주식을 매도하고 cs증권(스위스계) 메릴린치 씨티그룹 순위로 이루어진 외국인 군단의 집중적인 매도공세가 눈에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거대한 전체 매출액(2012년 약 201조원)에서 50~60%를 차지하는 스마트기기의 부진가능성의 대두는 오늘 하루 주식시장에 쇼크라고 말할 수 있는 충격과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하루사이에 15조원 가까이 증발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6월7일 한국주식시장 사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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