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과 예금의 차이는?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의 차이 2가지.

 

앞서 정기적금과 정기예금이란 무엇인가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그럼 이 정기예금과 적금의 차이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몇가지 쉽게 알아보자면 이런 차이가 있겠죠.


첫번째 돈을 굴리는 방식의 차이.


정기적금같은 경우 작은 돈을 차곡차곡 쌓아 돈을 모은다라는 개념의 단어로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정기적금이란 포스팅에서 김열심씨의 예를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죠. 속된말로 모은다는 결심을 해도 돈이란 신기한게 이곳저곳 쓰이는 곳이 있고 빠져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심리적으로 꼭 넣어야 하는 반강제성(?) 예금상품이 있으면 어찌되었든 차곡차곡 돈이 쌓이게 되죠. 일정 기간 매월 설정된 금액을 은행에 차곡차곡 저축해 이자를 받는 예금상품의 하나.


정기예금 같은 경우는 이미 모은 어느정도의 목돈을 안전하면서 이자를 받는 형식이 바로 정기예금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일정기간을 정해놓고 은행에 돈을 예금해놓고 그에따른 이자를 받는 형식. 


은행 예금상품의 특성상 금리가 낮지만 기타 투자(부동산,주식)와 비교한 위험도와 안전도면에서 월등하기 때문에 안정성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은행예금상품중에 하나인 정기예금상품은 하나의 목돈굴리는 선택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정기적금과 정기예금의 이자율 부분.

 

두번째 같은 동일 금리라면 정기적금은 정기예금에 비해 이자가 적다.


정기적금과 정기예금은 1년 약정으로 연간 10%의 동일한 이자를 준다고 해도 정기적금은 정기예금에 비해 이자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앞서 예를 든 몇몇 예에서 그 이유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목돈 1억2천만원을 1년 만기 연10%이자를 주는 정기예금통장에 저축했다면 1년뒤 은행은 그에 따른 10% 이자인 1천2백만원을 지급해야 합니다. 1년동안 1억2천만원에 대한 이자인 셈이죠.


하지만 월 1천만씩 저축하고 1년만기인 1억2천만원을 모으는 정기적금 통장같은 경우 연간 10%의 이자는 첫 입금액 1천만에 대해서만 적용되고 그 후에 저축되는 금액에 대해서는 10%의 이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연10%라는 단어는 1년동안 그 돈이 그대로 은행안에 있을경우 지급된다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죠. 자연히 2~3달이 지나면서 이자율은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에 대한 이자를 알아볼때 세부적으로 알아봐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정기적금같은 경우 연10%의 이자로 이야기를 해도 실제로는 그에 미치지못하기 때문에 실질이자율을 따져봐야 하죠.(실제로 받는 이자에 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또한 여기서 이야기 하는 것은 순수이자에 관한 것이지만 실제 예금상품들은 이자에 대한 세금이 있을 수 있기에 세금을 제외한 실제이자를 정확히 알아보고 금융상품을 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정기적금과 정기예금에 대한 차이점과 적금과 예금의 차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씽ㅡㅡ 2013.06.13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예금과 적금의 차이를 명확히 알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