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자씨로 알아보는 정기예금의 뜻과 의미는? 정기예금이란?

 

예금주 입장에서 바라보는 정기예금의 목적은 어느정도 규모의 목돈을 안전하게 굴릴때(?) 이용하는 저축방법중에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정기예금이란 무엇인가 쉽게 이야기 하자면 김부자씨의 예를 들 수 있습니다.


김부자씨는 여윳돈 1억원을 소유하고 있고 이 돈을 안전하게 저축하면서 이자를 받을 생각을 합니다. 은행이 출시하는 저축상품 여러가지를 알아봤는데 부자은행에서 1년간 약정(돈을 이 정기예금통장에 넣어놓고 1년간 그대로 놔두면)해주면 연이자 5%를 지급하는 '부자은행만세정기예금'이라는 정기예금통장을 2013년 6월1일 출시했다는 정보를 입수합니다.


김부자씨는 저금리가 이어지고 있는 이때 연간 5%라는 이자를 주는 부자은행만세정기예금 통장에 만세를 부르고 2013년 6월1일 김부자씨의 이름으로 정기예금통장을 만들어 1억원을 저축하게 됩니다.


부자은행과 김부자씨 사이에는 "내가 1억원을 너희 은행에 1년간 맡겨놓고 저축할테니 나에게는 5%이자를 내놓아라"라는 예금주와 은행간의 쌍방간 계약이 바로 정기예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말이죠.


그런데 그런데!! 6개월이 지나고 통달할 만한 일이 벌어집니다. 김부자씨는 부자은행에서 1년간 5%이자를 지급하는 정기예금통장에 돈을 넣어놨습니다. 김부자씨는 남은 6개월후 1억원에 대한 연이자 5%(500만원)의 이자를 생각하며 시간아 빨리가라를 외치고 있었죠.


김부자씨로 알아보는 정기예금의 뜻과 의미는? 정기예금이란?

 

그런데 김부자씨가 몰랐던 사실이 하나 있었습니다. 부자은행은  연간 7%를 지급해주는 더큰부자은행에서 출시한 완전부자만세정기예금이라는 정기예금을 같은날 출시한걸 알고는 2013년 6월1일 그날 김부자씨의 돈을 받아서 바로 더큰부자은행의 완전부자만세정기예금에 1년 약정으로 돈을 넣어버립니다.


이 사실을 알게된 김부자씨. 왠지 부자은행에 속았다는 생각에 그냥 1억원을 찾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부자은행에서는 "니가 애초에 1년간 돈을 맡기는 약속으로 내가 너한테 5%이자를 지급하기로 했는데 니가 먼저 약속을 깼으니까 난 너한테 약속된 이자를 줄필요가 없어~" 라면서 돈을 맡겨논 6개월에 대한 이자 0.6%만 지급해준다고 합니다.


김부자씨는 아니 아무리 그래도 6개월동안 맡겨놨는데 최소한 1년 5%이자의 반 2.5%는 지급해야 하지 않느냐고 따져 묻습니다. 그러자 부자은행은 애초에 계약한 정기예금 계약서 밑에 깨알같이 적어논 계약조건(중도파기시)을 상기시켜 줍니다. 


'만약 정기예금 계약조건인 일정한 계약기간(1년)안에 예금주가 계약을 파기하고 돈을 찾을시 1개월에 0.1% 부자은행은 연간 1.2%만 이자를 지급한다.'


"자 보이시죠 고객님? 만약 정기예금의 계약조건인 1년안에 먼저 돈을 찾으시려면 1개월에 0.1%만을 지급하기로 한 계.약.서 입니다"


김부자씨는 뒷골이 땡기면서 혈압이 오르는 증상을 보입니다. 


위에 간단한 예를 들었지만 저축을 하려는 예금주가 일정기간 돈을 찾지 않겠다라는 약정을 하고 은행은 이에 대해 약속된 일정한 이자를 주겠다 라는 쌍방간 계약을 담은 정기예금통장을 발행합니다. 


정기예금이란 이처럼 정해논 기간동안 예금주는 은행에 돈을 맡기고 은행은 그에 대해 약속된 약정이자를 주는 은행 예금상품의 하나로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정기예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간단한 리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