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주가하락 사태. 2013년 4월 주식시장 간략 리뷰.



1)16일 = 셀트리온 경영자 공매도 세력으로 인한 문제제기와 매각 가능성 언론발표.

2)17일~18일= -13.35% -14.60% 연속 하락 시가총액 1조원 증발.

                     16일 49,800원 종가 기준 셀트리온 시가총액 약 4조 3천억원.

                     18일 36,850원 종가 기준 셀트이론 시가총액 약 3조 2천억원.

                    셀트리온 경영자 매각가능성 번복 가능성 발표.

3)19일 현재.



한 기업을 이끌고 있는 경영자는 할 말은 하고 추진력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셀트리온 소유자이자 경영자로써 공매도 세력에 의한 주식 매각가능성 발표는 불과 몇일만에 1조원을 증발시키는 결과론적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거기에 몇일만에 주식 매각이 번복될 수 있다고 발표해 불확실성이 증폭되었습니다.


주식시장은 이런 셀트리온의 불안감과 오락가락때문에 수 많은 추측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매도 세력에 대한 문제 여론형성에는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셀트리온 자체에 대한 자금압박부터 기업내부에 대한 문제까지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된 온갖 추측들이 돌고 있는 상황이죠.


주식시장은 이런 상황에 맞춰 하한가에 가까운 하락이 이어지고 주주들은 셀트리온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한 기업의 경영자의 발표로 만들어진 이런 상황은 한 기업의 대표자이자 경영자의 말이 얼마만큼 파급력을 주는지 알려주는 한 사례가 되었습니다.




기업의 소유자이자 경영자의 말로 1조원을 증발시킬수 있는 것이 주식시장.

 

 

공매도 세력에 의한 셀트리온의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그런 상황때문에 주식을 매각 회사를 팔수도 있다라는 한 경영자의 발표는 투자자들과 주식보유자들에게는 공매도 세력때문에 문제구나 문제제기가 아닌 지금 회사상태가 어떤상태지? 의구심을 만들게 하기 충분했다는 점이죠. 한 기업의 그것도 코스닥 시가총액1위 기업의 경영자이자 소유자가 발표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공매도 세력때문에 기업을 팔수도 있다?라는 내용은 일견 생각해보면 일반 투자자들이 주식보유자들이 그 기업에 대해 이거뭐지? 하면서 기업 내부사정에 대한 온갖 추측을 내놓을 수 있는 생각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셀트리온 사태를 보면서 한 기업의 경영자이자 보유자는 자신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친다는 모습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기업의 경영자가 확신은 주지 못해도 혼란을 주는 모습은 주식시장에 실질적인 하락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말이죠.


2013년 4월 한국 주식시장에서 벌어진 한 사건 저장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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