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은 사행성일까 아니면 잠깐의 행복일까? 복권의 심리 경제.

 

개인적으로 로또복권을 구입해 본적이 두번정도 있습니다. 번호 5개 자동으로 해서 5천원에 구입하고 한번은 3천원정도 사본적이 있죠. 네 사실 개인적으로는 통계와 확률을 베이스로 생각해보면 차라리 로또복권 살 그 돈으로 음료수를 뽑아 마시거나 다트판에 주식종목 적어놓고 찍히는 종목 아무거나 다음날 그냥 묻지마 투자하는게 훨씬 낫다라고(극닥적으로 생각하면) 생각하기 때문에 복권을 구입한 적은 기억에 남을 정도로 적습니다.

 

네 확률적으로는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는 속담이 이루어져야 로또복권에 당첨이 됩니다. 그런 확률적인 면에서만 봤을때는 그냥 내일 주식시장에 아무종목이나 사놓고 기다리면 최소한 이익과 손해 볼 확률을 단순히 계산해봤을때 하락하거나 상승하거나 둘중 하나인 확률 50%로써 로또복권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좋은 확률을 가지고 있죠. 혹은 로또복권 살 돈을 그냥 은행에 넣어두면 이익볼 확률(이자)과 안정성 면에서는 로또복권과 비교조차 할 수 없죠.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천원으로 산 로또복권들이 당첨되는 꿈같은 상황이 돌아오면 투자대비 수십만배의 수익이 들어오는 모습이 있습니다. 천원으로 수십억에서 수백억의 당첨이 이루어지는 그 기대감이 복권을 사게 만드는 주 요인이기도 합니다. 이런사행성 흔히 말하면 요행이나 우연히 이익을 바라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는 복권은 사행성 놀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죠. 

 

하지만 과연 단순히 그런식으로만 보는 것이 타당한가라는 물음이 생깁니다. 이건 경제학에서 다루는 뭐 통계학적 계산도 아니고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인 인간의 감성과 심리의 행복도라는 점에서 봤을때 복권은 꽤 괜찮은 역활을 해주고 있구나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심하지 않다면'이라는 큰 대전제가 붙긴하지만 기본적으로 한주를 지내는데 있어 약간의 흥분과 기대감속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해준다는 복권의 긍정적인 면을 보자면 말이죠.

 

'로또에 당첨만 되면.....'

 

로 할 수 있는 생각은 아마 수백가지는 될 겁니다. 어찌보면 현대 사회의 부정적인 단면인 물질만능 주의라는 주제로까지 들어갈 수 있지만 어째든 잠깐의 단꿈에 젖어들게 하고 잠시나마 꿈꾸어 볼 수 있게 만드는 복권이라는 아이템은 피곤한 현실을 잊게 해주는 하나의 기폭제가 되기도 하니까 말이죠.

 

물론 현실과 꿈속에서 헤매는게 심하면 안되겠지만 심리적으로 봤을때 이런 복권이 주는 잠깐의 달콤함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아주 잠깐의 달콤함 이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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